서울대병원-카이스트, 정밀의료 기술개발 협약 체결

이창진
발행날짜: 2021-12-02 18:03:42
  • 임상 연구와 AI 기술 접목-김연수 병원장 "차세대 의료산업 발전 가속화"

임상연구와 AI(인공지능) 관련 국내 최고 수준 기관들이 디지털헬스케어 기술 개발에 손을 잡았다.

서울대병원과 카이스트 협약식 모습.
서울대병원(원장 김연수)은 2일 KAIST(총장 이광형)와 '정밀의료 및 디지털헬스케어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올해 5월부터 KAIST의 우수 AI 기반 디지털 및 정밀의료 기술과 서울대병원의 최신 의료 기반 임상 연구 역량’을 접목한 상호 협력체제 구축에 공감하고 업무협약을 준비해왔다.

협약을 통해 정밀의료(암·희귀 난치성 질환) 및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술을 함께 개발하고,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연구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서울대병원 임상유전체의학과 별도 협의체를 구성해 세부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AI 기반의 의료 빅데이터 연구를 통해 암·희귀 난치성 질환의 새로운 치료 표적과 방법론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연수 병원장은 "양 기관의 연구역량과 AI 기술을 바탕으로 차세대 의료 시스템 혁신과 정밀 의료 산업의 발전을 가속화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광형 총장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서울대병원과 AI 기술을 선도하는 KAIST와 협약은 K-의학이 한 단계 도약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공동연구를 통해 진보된 개발성과를 도출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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