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비타민 제조 회사, 국내 공급권 확보
동국제약(대표 권동일)은 지난 15일 스위스 허벌社(캐나다)와의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허벌사의 비타민 전제품의 국내 공급권을 확보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를 통해 동국제약은 인사돌, 복합마데카솔 등의 제품으로 구축된 탄탄한 국내 영업망을 기반으로 허벌社의 제품력을 더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게 됐다.
스위스 허벌사는 비타민 및 건강식품 분야의 캐나다 3대 메이저 그룹 중 최고의 기업으로서 약 2년 전에 국내에 처음 소개되어 연령·성별에 따라 제품군이 다양하고 맛과 향기가 좋다는 이유로 큰 호응을 받아온 회사.
이와 관련 회사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기존 제품보다 성분과 함량면에서 훨씬 뛰어나기 때문에 소비자 반응이 좋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하며 “국내 비타민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양사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통해 동국제약은 인사돌, 복합마데카솔 등의 제품으로 구축된 탄탄한 국내 영업망을 기반으로 허벌社의 제품력을 더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게 됐다.
스위스 허벌사는 비타민 및 건강식품 분야의 캐나다 3대 메이저 그룹 중 최고의 기업으로서 약 2년 전에 국내에 처음 소개되어 연령·성별에 따라 제품군이 다양하고 맛과 향기가 좋다는 이유로 큰 호응을 받아온 회사.
이와 관련 회사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기존 제품보다 성분과 함량면에서 훨씬 뛰어나기 때문에 소비자 반응이 좋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하며 “국내 비타민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양사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