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항체 개념 접목 캠페인 통해 제오민 특성과 가치 조명
의료진 참여 기부금, 개발도상국 어린이 백신 접종 지원 활용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제오민과 연계한 중화항체 기부 캠페인을 통해 국제백신연구소(IVI, 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에 기부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제오민 기부 캠페인은 지난 2025년 진행된 첫 캠페인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것으로 제오민의 과학적 특성과 연계한 참여 방식으로 의료진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이를 통해 보툴리눔 톡신 내성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백신을 통한 글로벌 공중보건의 중요성을 함께 조명했다.
약 2개월에 걸쳐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국내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보툴리눔 톡신 구조 내 내성 위험을 높일 수 있는 중화항체를 지우는 상징적 활동을 통해 기부금 조성에 동참했다.
이러한 참여 과정은 항체 형성(내성)의 촉발 인자가 될 수 있는 복합단백질을 제거한 제오민의 과학적 배경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복합단백질 제거와 면역 반응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에스테틱 시술과 백신 영역에서 중화항체가 서로 다른 역할을 가진다는 점을 균형 있게 설명했다.
조성된 기부금은 국내에 본부를 둔 국제기구인 IVI에서 열린 전달식을 통해 공식 전달됐다.
유수연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대표는 제롬 김 IVI 사무총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하며 글로벌 공중보건 증진을 위한 협력의 의미를 강조했다.
해당 기부금은 중·저소득국 어린이들의 전염병 예방을 위한 백신 접종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유수연 대표는 "제오민을 통해 의료진과 함께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제오민이 국내에서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글로벌 공중보건 증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IVI의 제롬 김 사무총장은 "멀츠 에스테틱스와 의료진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두 번째 기부 캠페인도 의미 있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조성된 기부금은 예방 백신이 절실히 필요한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오민은 엄격한 제조공법을 통해 복합단백질과 비활성화 신경독소 등 불순물 을 제거한 순수 보툴리눔 톡신 A형 제제로 부형제로 사람혈청알부민(HSA)과 수크로스(Sucrose)를 사용해 항체 형성 및 체내 면역반응과 관련된 특성을 고려해 설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