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를 통한 성장, 그리고 나눔의 병원 만들 것"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은 17일 본관 대강당에서 11대 나화엽 병원장 이임식과 12대 손정환 병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는 지난 임기 동안 병원의 안정적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 온 나화엽 병원장(정형외과)의 공로를 기리는 시간이 진행된 뒤 12대 손정환 신임 병원장(비뇨의학과)이 공식 취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오는 2028년 12월 31일까지 약 3년간 분당제생병원을 이끄는 손정환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변화를 통한 성장, 그리고 나눔'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손 병원장은 미래 의료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진료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이고 유기적인 플랫폼형 의료시스템 구축, 환자 경험 중심의 브랜딩 강화라는 세가지 핵심 추진 방향을 밝혔다.
손정환 병원장은 부산의대를 졸업한 후 분당제생병원 비뇨의학과 주임과장, QI실장, 기획실장, 국제진료센터 소장, 진료부장을 역임하며 진료와 병원 경영 전반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손 병원장은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환자와 보호자가 따뜻한 정과 신뢰를 느낄 수 있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