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종병원-부평세림병원, 세종하트파트너스 업무 협약

발행날짜: 2026-07-01 09:57:35
  • 핫라인 구축으로 중증 심혈관질환 진료 연계 강화

인천세종병원과 부평세림병원이 세종하트파트너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과 부평세림병원(병원장 양문술)은 부평세림병원에서 세종하트파트너스 심혈관질환 진료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세종병원이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추진하는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의료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심혈관질환자가 적기에 전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인천세종병원 전창석 공공의료협력실장(심장혈관흉부외과), 부평세림병원 전병한 응급의료센터장 외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과 향후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세종병원은 관상동맥우회술센터 핫라인을 운영해 중증 심혈관질환자의 신속한 상담과 치료를 지원하고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과 연계한 중증응급환자 이송 및 전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환자 사례 발표를 정례화하고 의료진 대상 교육과 실무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진료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부평세림병원 전병한 응급의학과센터장은 "계양구와 부평구 지역 의료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심혈관질환자들이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세종병원 전창석 공공의료협력실장(심장혈관흉부외과)은 "심혈관질환은 초기 대응과 적절한 치료 연계가 예후를 좌우하는 만큼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이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겠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병·의원 기사

댓글

댓글운영규칙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더보기
약관을 동의해주세요.
닫기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