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엔텔, KHF에서 상지 재활로봇 등 의료기기 전시

발행날짜: 2026-07-21 09:57:19
  • 가밀로와 스탠봇 등 IT 기술 활용한 혁신 의료기기 공개

맨엔텔이 KHF에서 다양한 재활의료기기를 선보인다.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맨엔텔이 오는 8월 19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HF 2026에 참가해 다양한 재활 의료기기를 선보인다.

맨엔텔은 2000년 정광욱 대표가 창업한 재활 의료기기 전문 기업으로 18개국에 다양한 제품을 수출하며 IT 기술을 기반으로 혁신 의료기기를 공급하고 있다.

핵심 제품으로는 재활 환자와 장애인을 위한 상지재활로봇 가밀로와 체간 안정화 재활로봇 스탠봇이 있으며 고령자 낙상 방지·인지 훈련·치매 지연을 위한 스마트 운동기기 꿈의자전거도 전시한다.

또한 거동 불편·치매 환자를 위한 안전 및 돌봄 지원 시스템 낙상배회감지기 와 독거노인돌봄시스템 등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가밀로는 환자의 손을 기기에 고정한 후 모니터 화면의 콘텐츠에 따라 상지 훈련을 수행하는 상지재활로봇으로 수평·경사·수직의 다각도 훈련과 수동·능동·저항 방식의 다기능 재활훈련 및 인지훈련이 가능하며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스탠봇은 앉은 자세·선 자세의 균형을 측정·평가하고 하지기능 및 체간안정화기능 회복 훈련에 사용하는 재활로봇입니다.

꿈의자전거는 실내에서 가상도로를 주행하며 하지근력훈련·지구력훈련·인지훈련을 수행 가능한 시니어 헬스케어 장비로 낙상 예방, 치매 지연, 우울증 예방을 목적으로 요양원·복지시설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맨엔텔은 KGMP, ISO13485 등 의료기기 제조에 필요한 인증을 완비했으며 미국 FDA 등록, CE 인증을 통해 국제적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했다.

현재 27개의 특허(해외 7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원격 진단·프로그램 업데이트 기능을 통해 사후 유지보수 경쟁력도 갖추고 있다.

맨엔텔 정광욱 대표는 "25년간 재활의료기기 한 길을 걸어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재활부터 예방, 돌봄까지 책임지는 토탈 헬스케어 솔루션을 KHF 2026에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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