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진 직후 간편하게 이용하는 '짜먹는 죽 자판기' 선보여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죽이야기(대표 임영서)가 오는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KHF 2026에서 병원 및 건강검진센터를 위한 '짜먹는 죽 자판기'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에서 죽이야기는 장시간 공복을 유지해야 하는 건강검진 수검자에게 검진 직후 간편하고 위생적인 영양 보충식을 제공하는 동시에 병원과 검진센터의 식사 운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자판기 운영 모델을 소개할 예정이다.
기존에는 검진을 마친 수검자가 센터 내부 또는 인근 제휴 식당으로 이동하고 식사를 받기 위해 대기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짜먹는 죽 자판기'는 검진 종료 직후 별도의 대기 없이 제품을 받아 이동 중에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해 수검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병원과 검진센터는 식사 공간과 인력 및 대기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KMI한국의학연구소 서울 광화문센터와 여의도센터, 강남센터를 비롯해 광교 휴내과, 서울 척병원 등 주요 건강검진센터와 의료기관에 설치돼 운영되고 있다.
자판기를 통해 제공되는 제품은 죽이야기의 죽 제품 개발 노하우를 적용한 '짜먹는 호박귀리죽'과 '짜먹는 고소미8곡죽'이다.
두 제품 모두 1개당 식이섬유인 폴리덱스트로스 5g을 함유해 긴 공복 이후 곡물과 식이섬유를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국내산 찹쌀과 귀리 등을 사용하고 식품안전관리인증인 HACCP 인증 제조시설에서 생산하며, 별도로 조리하거나 데울 필요 없이 상온에서 바로 섭취할 수 있어 병원과 검진센터뿐만 아니라 이동 중 간편한 식사가 필요한 상황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죽이야기는 이번 KHF 2026에서 실제 의료기관 도입 사례를 바탕으로 수검자 편의성과 검진센터 운영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전국 주요 건강검진센터와 대형병원, 약국 등 B2B 유통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짜먹는 죽 자판기'를 병원 맞춤형 식사 운영 솔루션으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