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식약청, 식중독 예방 홍보효과 기대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KBS소속 '황정민' 아나운서를 홍보대사겸 명예식품위생감시원으로 위촉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서울지방식약청은 황정민 아나운서를 홍보대사겸 명예식품위생감시원으로 위촉해 식독예방 및 부정․불량식품 추방 캠페인 등 식품안전관리 활동과 홍보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위촉은 황씨의 KBS '안전밥상수호대' 프로그램에서 매주 식품위생 단속현장 등 식약청의 일하는 모습을 현장감있게 방영, 식품취급영업자 및 소비자의 식품안전의식 제고와 1399 신고전화 및 식중독예방 홍보에 많은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에서 비롯됐다.
황정민 아나운서는 현재 KBS에서 '좋은나라운동본부', '도전! 지구탐험대' 등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서울지방식약청은 황정민 아나운서를 홍보대사겸 명예식품위생감시원으로 위촉해 식독예방 및 부정․불량식품 추방 캠페인 등 식품안전관리 활동과 홍보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위촉은 황씨의 KBS '안전밥상수호대' 프로그램에서 매주 식품위생 단속현장 등 식약청의 일하는 모습을 현장감있게 방영, 식품취급영업자 및 소비자의 식품안전의식 제고와 1399 신고전화 및 식중독예방 홍보에 많은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에서 비롯됐다.
황정민 아나운서는 현재 KBS에서 '좋은나라운동본부', '도전! 지구탐험대' 등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