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독성연구원, 유전자치료제 등 현황 발표
식품의약품안전청 국립독성연구원이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후원으로 27일 질병관리본부 대강당에서 차세대성장동력 ’바이오신약·장기‘ 분야 바이오제품 평가 기술개발과 관련한 국제 심포지엄을 연다.
이번 심포지엄은 유전차치료제, 세포치료제, 바이오장기와 같은 첨단 바이오제품 분야의 현황과 전망을 정리해보고 평가기술 개발을 위한 발전적인 전략 도출을 위해 기획됐다.
3개 세션으로 구성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연자 4인, 해외연자 3인 등이 발표에 나선다.
첫째 세션에서는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관련 미국 FDA 허가진행에 대한 사례 연구와 관련해 미 Tissue Gene 이관희 박사와 Nebraska 대학의 Talmadge박사가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두 번째 세션에서는 첨단 바이오제품 분야별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셀론텍의 장재덕 박사가 세포치료제, 국제백신연구소의 한승현 박사가 면역조절제, 서울대 임상의학연구소의 한병돈 박사가 바이오칩에 대하여 각각 발표하며 마지막 세션에서는 미국 NIH의 송민경 박사가 미국 정부의 BT 관련 연구비의 기획 및 지원 프로그램 전반에 관한 내용으로 “NIH extramural funding programs”에 대하여 발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유전차치료제, 세포치료제, 바이오장기와 같은 첨단 바이오제품 분야의 현황과 전망을 정리해보고 평가기술 개발을 위한 발전적인 전략 도출을 위해 기획됐다.
3개 세션으로 구성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연자 4인, 해외연자 3인 등이 발표에 나선다.
첫째 세션에서는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관련 미국 FDA 허가진행에 대한 사례 연구와 관련해 미 Tissue Gene 이관희 박사와 Nebraska 대학의 Talmadge박사가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두 번째 세션에서는 첨단 바이오제품 분야별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셀론텍의 장재덕 박사가 세포치료제, 국제백신연구소의 한승현 박사가 면역조절제, 서울대 임상의학연구소의 한병돈 박사가 바이오칩에 대하여 각각 발표하며 마지막 세션에서는 미국 NIH의 송민경 박사가 미국 정부의 BT 관련 연구비의 기획 및 지원 프로그램 전반에 관한 내용으로 “NIH extramural funding programs”에 대하여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