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여 명 참여··· 최우수부서상 ‘가정간호파트’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 간호부는 최근 '2004 간호 QI사례 발표 대회'를 간호부직원 1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2004 간호 QI사례 발표 대회'는 간호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부서에 대한 수상과 상호 정보교류를 통한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이다.
이번 대회는 지난 1년간 48개 주제로 활동한 QI사례중 11개 팀의 우수사례 발표와 최신 QI활동 동향, 시상순서로 진행됐다.
최우수부서상은 '재가수액요법 환자의 효율적인 간호관리'를 발표한 '가정간호파트'가 차지했으며, 우수부서상에는 '욕창발생율 감소 및 욕창환자 관리 강화'(17동병동)와 '중환자실 투약오류 감소활동을 위한 활동'(중환자간호파트)가 각각 차지 했다.
행사를 주관한 성영희 간호본부장은 "이번 행사와 같은 지속적인 상호 정보교류를 통해 간호의 질을 높이는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4 간호 QI사례 발표 대회'는 간호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부서에 대한 수상과 상호 정보교류를 통한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이다.
이번 대회는 지난 1년간 48개 주제로 활동한 QI사례중 11개 팀의 우수사례 발표와 최신 QI활동 동향, 시상순서로 진행됐다.
최우수부서상은 '재가수액요법 환자의 효율적인 간호관리'를 발표한 '가정간호파트'가 차지했으며, 우수부서상에는 '욕창발생율 감소 및 욕창환자 관리 강화'(17동병동)와 '중환자실 투약오류 감소활동을 위한 활동'(중환자간호파트)가 각각 차지 했다.
행사를 주관한 성영희 간호본부장은 "이번 행사와 같은 지속적인 상호 정보교류를 통해 간호의 질을 높이는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