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내년 6월에 승인될 듯
머크는 홍역, 볼거리, 풍진(MMR)과 수두를 동시에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을 FDA에 신약접수했다고 발표했다.
‘프로쿼드(Proquad)’라고 불리는 이 백신은 머크가 기존에 시판해오던 M-M-R II와 배리백스(Varivax)를 혼합한 제품.
머크는 8월에 FDA에 신약접수했는데 지난 주 FDA가 신약접수를 완료했다고 인정했다.
FDA의 신약심사 기간은 평균 10-12개월로 이르면 내년 6월에는 시판 여부가 결정날 것으로 보인다.
‘프로쿼드(Proquad)’라고 불리는 이 백신은 머크가 기존에 시판해오던 M-M-R II와 배리백스(Varivax)를 혼합한 제품.
머크는 8월에 FDA에 신약접수했는데 지난 주 FDA가 신약접수를 완료했다고 인정했다.
FDA의 신약심사 기간은 평균 10-12개월로 이르면 내년 6월에는 시판 여부가 결정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