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팀 구연발표··· '외래고객만족도 제고' 최우수상
삼성제일병원(원장 심재욱)이 지난 9일 모아센터 대강당에서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4년 QI 경진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3월부터 11개팀이 8개월동안 활동을 하며 9개팀이 구연 발표를 하고 11개 포스터 발표를 한 이번 QI경진대회에서는 웃찾사팀의 '외래 고객 만족도 제고'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조용한가족팀과 乳(유)Topia팀에서 각각 '신생아집중치료실의 효과적인 환경관리를 위한 개선활동'과 '모유수유 지침서 제작'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병원측은 "병원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실시한 QI분임활동의 결과를 전 직원이 공유하고 우수 활동사례를 포상하여 QI활동 동기를 부여하고 의료의 質 개선에 대한 마인드를 고취시키고자 경진대회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3월부터 11개팀이 8개월동안 활동을 하며 9개팀이 구연 발표를 하고 11개 포스터 발표를 한 이번 QI경진대회에서는 웃찾사팀의 '외래 고객 만족도 제고'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조용한가족팀과 乳(유)Topia팀에서 각각 '신생아집중치료실의 효과적인 환경관리를 위한 개선활동'과 '모유수유 지침서 제작'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병원측은 "병원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실시한 QI분임활동의 결과를 전 직원이 공유하고 우수 활동사례를 포상하여 QI활동 동기를 부여하고 의료의 質 개선에 대한 마인드를 고취시키고자 경진대회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