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마취과학회서, '중화상 환자에서 신경근 약역학'
한강성심병원 한태형 교수(마취통증의학과)는 최근 개최된 ‘제49차 대한마취과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 Abbott 우수논문상 수상자로 선정돼 상패 및 부상을 받았다.
수상논문의 제목은 '중화상 환자에서 신경근 약역학(Neuromuscular pharmacodynamics in major burns)'으로 지난 8월 SCI 학회지인 "Anesthesia & Analgesia"에도 등재되기도 했었다.
한태형 교수는 서울의대를 졸업하고(1985), 미국 테네시 주립대학(1991)과 미시시피 주립대학 마취과 전문의(1993)를 거쳐, 메릴랜드 대학병원 통증의학 전임의(1993)를 역임했다.
귀국 후 서울삼성병원을 거쳐 현재 한강성심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부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수상논문의 제목은 '중화상 환자에서 신경근 약역학(Neuromuscular pharmacodynamics in major burns)'으로 지난 8월 SCI 학회지인 "Anesthesia & Analgesia"에도 등재되기도 했었다.
한태형 교수는 서울의대를 졸업하고(1985), 미국 테네시 주립대학(1991)과 미시시피 주립대학 마취과 전문의(1993)를 거쳐, 메릴랜드 대학병원 통증의학 전임의(1993)를 역임했다.
귀국 후 서울삼성병원을 거쳐 현재 한강성심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부교수로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