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제주도 공동주관, 오는 17일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17일부터 3일간 제주도에서 한국식품영양과학회 주최, 식약청과 제주도 공동주관으로 기능성식품에 대한 국제심포지움을 연다고 밝혔다.
'The Current Prospects of Functional and Medicinal Food'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국제심포지움에서는 8개국 53명의 연사가 발표할 예정이며, 특히 일산화질소(NO)가 심장혈관계에서 신호 전달 분자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밝혀내 1998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Louis J. Ignarro 박사의 강연도 포함돼 있다.
또한 각국의 권위 있는 전문가들이 자국의 현황과 연구내용 등을 기조강연(plenary lecture)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국제심포지움에서는 기능성식품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열리며, 이를 통해 우리나라의 건강기능식품의 현황과 관리방안 등을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The Current Prospects of Functional and Medicinal Food'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국제심포지움에서는 8개국 53명의 연사가 발표할 예정이며, 특히 일산화질소(NO)가 심장혈관계에서 신호 전달 분자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밝혀내 1998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Louis J. Ignarro 박사의 강연도 포함돼 있다.
또한 각국의 권위 있는 전문가들이 자국의 현황과 연구내용 등을 기조강연(plenary lecture)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국제심포지움에서는 기능성식품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열리며, 이를 통해 우리나라의 건강기능식품의 현황과 관리방안 등을 홍보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