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임상종양학회, "타목시펜 요법 최선 아니다"
미국임상종양학회(ASCO: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의 기술평가 위원회는 최근 폐경 이후 조기 유방암의 재발방지를 위한 보조치료 가이드라인에 아로마타제 억제제(Aromatase Inhibitors)가 포함되어야 한다고 발표했다.
위원회는 타목시펜 요법이 더 이상 최선의 치료가 아니며, 초기 치료 또는 타목시펜 치료 중 전환하는 약제로서 아리미덱스(성분명:아나스트로졸) 같은 아로마타제 억제제가 포함되어야 한다고 권고했다.
또 아로마타제 억제제의 약물간 대체 가능성에 대해서는 확인된 것이 없기 때문에, 각 임상 상황에 가장 적합한 데이터를 가진 약제를 선택할 것을 권고했다.
위원회는 타목시펜 요법이 더 이상 최선의 치료가 아니며, 초기 치료 또는 타목시펜 치료 중 전환하는 약제로서 아리미덱스(성분명:아나스트로졸) 같은 아로마타제 억제제가 포함되어야 한다고 권고했다.
또 아로마타제 억제제의 약물간 대체 가능성에 대해서는 확인된 것이 없기 때문에, 각 임상 상황에 가장 적합한 데이터를 가진 약제를 선택할 것을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