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티펠, 비듬·지루성피부염에 사용가능
한국스티펠(대표이사 권선주)은 광범위 항진균성분의 약용샴푸 ‘세비프록스 액’을 출시했다.
‘세비프록스 액’은 광범위 항진균성분인 Ciclopirox Olamine 1.5%를 함유한 제품으로, 비듬과 지루성피부염 등에 사용가능한 제품이다.
한국스티펠 최병서 과장은 “임상시험에서 기존 Ketoconazole 제제보다 우수한 효과를 보이고, 항진균·항염·항균작용을 함께 나타내 효과가 빠르고 탁월하다”고 전했다.
세비프록스 액은 기존 Ketoconazole 제제로 치료효과가 나타나지 않거나, 악화되던 지루성 피부염에도 100% 경감 및 개선 효과를 나타냈다.
또, 기존 비듬샴푸 사용 시 모발이 뻣뻣해지거나, 불쾌한 냄새가 나는 것과 달리 컨디셔너 성분을 함유해 별도 린스 사용이 필요 없고 은은한 향도 가지고 있다.
‘세비프록스 액’은 보험약가는 82원/ml이며, 포장단위는 100ml, 보험코드는 E01900281 이다.
‘세비프록스 액’은 광범위 항진균성분인 Ciclopirox Olamine 1.5%를 함유한 제품으로, 비듬과 지루성피부염 등에 사용가능한 제품이다.
한국스티펠 최병서 과장은 “임상시험에서 기존 Ketoconazole 제제보다 우수한 효과를 보이고, 항진균·항염·항균작용을 함께 나타내 효과가 빠르고 탁월하다”고 전했다.
세비프록스 액은 기존 Ketoconazole 제제로 치료효과가 나타나지 않거나, 악화되던 지루성 피부염에도 100% 경감 및 개선 효과를 나타냈다.
또, 기존 비듬샴푸 사용 시 모발이 뻣뻣해지거나, 불쾌한 냄새가 나는 것과 달리 컨디셔너 성분을 함유해 별도 린스 사용이 필요 없고 은은한 향도 가지고 있다.
‘세비프록스 액’은 보험약가는 82원/ml이며, 포장단위는 100ml, 보험코드는 E01900281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