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B형간염제·항우울제 등 신제품 출시
글락소 스미스클라인(대표 김진호)은 ‘매출 달성 및 지속적 성장세 유지’, ‘조직의 성장 및 변화에 따른 내적 역량 강화’, ‘지속적인 시스템 및 프로세스의 구축’이라는 3가지 명제를 통해 금년에는 3,308억원의 매출 목표를 세웠다고 13일 밝혔다.
GSK는 매출 달성을 위해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아보다트, 당뇨치료제 아반다메트, 만성 B형 간염 치료제 헵세라, 항우울제 팍실CR, 마취제 울티바 총 5개의 신제품을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작년에 출시된 제품들이 시장에서 자리 잡아 차세대 기대품목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 해 100% 이상의 매출 목표를 달성한 백신, 간염 치료제, 신경계 제품과 함께 당뇨, 고혈압, 천식 치료제가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GSK는 지난해에 매출 2,413억원을 달성했다,
GSK는 매출 달성을 위해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아보다트, 당뇨치료제 아반다메트, 만성 B형 간염 치료제 헵세라, 항우울제 팍실CR, 마취제 울티바 총 5개의 신제품을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작년에 출시된 제품들이 시장에서 자리 잡아 차세대 기대품목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 해 100% 이상의 매출 목표를 달성한 백신, 간염 치료제, 신경계 제품과 함께 당뇨, 고혈압, 천식 치료제가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GSK는 지난해에 매출 2,413억원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