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삼선병원이 최근 무인처방전 발행기를 도입해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 장비로 인해 외래 환자는 진료 후 처방전을 병원 원내 약국에 들리지 않고 직접 처방전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좋은삼선병원은 현재 Full PACS(통합의료영상정보시스템), 업그레이드된 원무전산, OCS(처방전달시스템), LIS(임상병리검사 정보시스템), RIS(방사선검사정보시스템) 가동 중이다.
이 장비로 인해 외래 환자는 진료 후 처방전을 병원 원내 약국에 들리지 않고 직접 처방전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좋은삼선병원은 현재 Full PACS(통합의료영상정보시스템), 업그레이드된 원무전산, OCS(처방전달시스템), LIS(임상병리검사 정보시스템), RIS(방사선검사정보시스템) 가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