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의대 문일수 교수 'HSC-101'개발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뇌신경질환 문일수 교수(46,사진)가 식품원료로부터 뇌신경세포보호 효능이 있는 물질인 'HSH-101'을 개발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냅택 대표이기도 한 문 교수는 14일 “‘HSC-101'은 식품원료로부터 추출한 천연혼합물로서 인체에 안전하고 신경세포의 생장을 촉진 시킨다”고 설명했다.
또, “생쥐를 이용한 동물실험에서 탁월한 학습기억 및 기억 증진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새로 개발한 물질이 저산소증과 뇌졸중실험에서도 신경조직의 손상을 현저히 억제하여 노졸중 및 치매의 예방과 치료에 응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문교수가 대표로 있는 시냅텍은 신경세포배양기술을 핵심기술로 첨단신경과학 지식과 기술을 의학, 한의학에 접목시키고자 의과대학, 한의과대학 교수와 연구원들이 지난 2003년에 설립한 회사로서 현재 동국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냅택 대표이기도 한 문 교수는 14일 “‘HSC-101'은 식품원료로부터 추출한 천연혼합물로서 인체에 안전하고 신경세포의 생장을 촉진 시킨다”고 설명했다.
또, “생쥐를 이용한 동물실험에서 탁월한 학습기억 및 기억 증진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새로 개발한 물질이 저산소증과 뇌졸중실험에서도 신경조직의 손상을 현저히 억제하여 노졸중 및 치매의 예방과 치료에 응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문교수가 대표로 있는 시냅텍은 신경세포배양기술을 핵심기술로 첨단신경과학 지식과 기술을 의학, 한의학에 접목시키고자 의과대학, 한의과대학 교수와 연구원들이 지난 2003년에 설립한 회사로서 현재 동국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