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개발과 핵심인력 육성 위한 프로그램 실시 예정
한림대의료원(의료원장 이광학)은 최근 한림대성심병원 문화홀에서 신임 임상교원 42명과 임상강사 42명에 대한 임용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광학 의료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림대의료원은 자기개발과 핵심인력 육성을 위해 여러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에 신임 교원도 적극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한림대의료원이 경쟁력을 갖추는데 주역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임용된 임상교원 중 한림대의료원이 첫 근무지가 되는 신임교원 16명과 임상강사 전원 등 총 58명은 임용식에 이어 14일과 15일 양일간 의료원 전반에 대한 오리엔테이션과 직무수행에 필요한 업무현황 등 입문교육을 받았다.
이광학 의료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림대의료원은 자기개발과 핵심인력 육성을 위해 여러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에 신임 교원도 적극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한림대의료원이 경쟁력을 갖추는데 주역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임용된 임상교원 중 한림대의료원이 첫 근무지가 되는 신임교원 16명과 임상강사 전원 등 총 58명은 임용식에 이어 14일과 15일 양일간 의료원 전반에 대한 오리엔테이션과 직무수행에 필요한 업무현황 등 입문교육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