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환 학장 등 학생 137명에게 축하 메시지 보내
연세의대는 23일 2005학년도 의학과 진입식을 가졌다.
이날 김경환 의대학장은 의예과에서 의사가 되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딛는 학생들을 격려했으며, 학부모들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또 의대 교수들과 이성식 의대학부모회장은 새로 의학과로 진입한 137명에게 직접 의사가운을 입혀주며 의학과 진입을 축하했다.
이날 김경환 의대학장은 의예과에서 의사가 되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딛는 학생들을 격려했으며, 학부모들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또 의대 교수들과 이성식 의대학부모회장은 새로 의학과로 진입한 137명에게 직접 의사가운을 입혀주며 의학과 진입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