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차 정기총회, 올해 예산 7000만원 확정
서울 동작구 의사회(회장 정진옥)는 24일 의사회관에서 제25회 정기총회를 갖가졌다.
이날 구의사회는 2005년도 예산을 지난해 7400만원에서 줄어든 700만원으로 의결했다.
또 서울시의사회에 △의료보험 수가 현실화 △의료관계 법령규제 완하 △의료기관 개설시 의사회 경유 △약국 임의조제, 대체조제 근절 △연수강좌 3학점이상 구의사회 의무이수 제도화 등을 요청키로 했다.
이날 구의사회는 2005년도 예산을 지난해 7400만원에서 줄어든 700만원으로 의결했다.
또 서울시의사회에 △의료보험 수가 현실화 △의료관계 법령규제 완하 △의료기관 개설시 의사회 경유 △약국 임의조제, 대체조제 근절 △연수강좌 3학점이상 구의사회 의무이수 제도화 등을 요청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