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병상 규모...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병실
좋은강안병원은 내달 2일 4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진료를 시작한다.
부산 수영구 남천동에 소재한 좋은강안병원은 분야별 권위있는 전문의와 광안대교가 보이는 특급호텔수준의 고품격 시설, PET-CT, EMR(전자의무기록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전면에는 광안대교가 보이고 후면에는 금련산이 있어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는 좋은강안병원은 자연친화적인 환경속에서 휴양을 즐기듯이 병원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병싱을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비치사이드에 배치하여 입원환자와 가족들에게 더욱 편안한 마음에서 병을 치유하도록 배려했다.
또한 환자와 보호자들의 편리한 병원이용을 위하여 부산 최초로 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에서 병원으로 지하연결통로를 설치하여 바로 병원 출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병원측은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대규모 종합병원이 없어서 원거리 대형병원을 이용해왔던 남구, 수영구, 해운대구 전역의 주민들에게는 보다 편리하고 차원높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부산 수영구 남천동에 소재한 좋은강안병원은 분야별 권위있는 전문의와 광안대교가 보이는 특급호텔수준의 고품격 시설, PET-CT, EMR(전자의무기록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전면에는 광안대교가 보이고 후면에는 금련산이 있어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는 좋은강안병원은 자연친화적인 환경속에서 휴양을 즐기듯이 병원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병싱을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비치사이드에 배치하여 입원환자와 가족들에게 더욱 편안한 마음에서 병을 치유하도록 배려했다.
또한 환자와 보호자들의 편리한 병원이용을 위하여 부산 최초로 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에서 병원으로 지하연결통로를 설치하여 바로 병원 출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병원측은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대규모 종합병원이 없어서 원거리 대형병원을 이용해왔던 남구, 수영구, 해운대구 전역의 주민들에게는 보다 편리하고 차원높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