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와 정치' 주제...의료정책 발전 관심에서
고려대 안암병원(병원장·김형규)은 2일 안암병원 8층 대강당에서 안명옥(한나라당 원내부대표, 의학박사) 국회의원을 초청, ‘의료와 정치’란 주제로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에서 안명옥 의원은 의료환경 개선과 정치활동, 의료정책과 현실, 저출산 고령화시대 등에 대해 강연했다.
보건의료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여 병원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최된 이번 강연회에서 안 의원은 “의료정책의 건설적 발전을 위해 의사, 간호사, 행정직원 등 의료계에 종사하는 모든 인력이 정치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안 의원은 “저 출산 및 고령화에 대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마련되고, 건설적인 의료계의 의견이 입법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안명옥 의원은, 국립보건원 교수, 차병원 산부인과 과장, 보건복지부 모자보건 심의위원회 위원, 모자보건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한나라당 원내부대표, 한국여의사회 홍보이사, 모자보건학회 부회장,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인천지부 이사장, 대한의사협회 정보통신분과 및 학교보건위원회 위원, 한국 걸스카우트연맹발전위원회 위원 등을 맡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강연회에서 안명옥 의원은 의료환경 개선과 정치활동, 의료정책과 현실, 저출산 고령화시대 등에 대해 강연했다.
보건의료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여 병원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최된 이번 강연회에서 안 의원은 “의료정책의 건설적 발전을 위해 의사, 간호사, 행정직원 등 의료계에 종사하는 모든 인력이 정치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안 의원은 “저 출산 및 고령화에 대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마련되고, 건설적인 의료계의 의견이 입법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안명옥 의원은, 국립보건원 교수, 차병원 산부인과 과장, 보건복지부 모자보건 심의위원회 위원, 모자보건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한나라당 원내부대표, 한국여의사회 홍보이사, 모자보건학회 부회장,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인천지부 이사장, 대한의사협회 정보통신분과 및 학교보건위원회 위원, 한국 걸스카우트연맹발전위원회 위원 등을 맡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