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상공회의소 심사... 6일 인증마크 현판식
부산대병원이 제5회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주관한 심사에서 본원은 여성 인적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실질적인 고용평등을 실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에게는 인증마크 3년간 사용, 조달청 물품입찰 적격 심사시 가산점부여, 근로복지공단의 근로자장학금과 중소기업복지시설 융자금 우선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진다.
6일 병원 현관에서 열린 인증마크 현판식에는 병원장, 근로자대표를 비롯한 직원 및 부산지방 노동청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주관한 심사에서 본원은 여성 인적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실질적인 고용평등을 실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에게는 인증마크 3년간 사용, 조달청 물품입찰 적격 심사시 가산점부여, 근로복지공단의 근로자장학금과 중소기업복지시설 융자금 우선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진다.
6일 병원 현관에서 열린 인증마크 현판식에는 병원장, 근로자대표를 비롯한 직원 및 부산지방 노동청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