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병원, 개원 31주년 업그레이드 순천향 표방
순천향대병원(원장 심찬섭)은 개원 31주년을 맞아 최근 동은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갖았다고 10일 밝혔다.
심찬섭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해 개원 30주년을 계기로 변화에 민감하고 선택과 집중이 조화를 이룬 조직, 병원을 먼저 생각하며 자긍심을 갖고 새로운 병원을 만들겠다는 각오, 즉 업그레이드 순천향을 표방하여 많은 발전을 이뤄왔다"며 올해도 고객만족의 CS 문화의 정착으로 고객만족 경영을 이루자고 당부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신경외과 변박장교수와 간호부 이호님 수간호사, 시설과 정홍규 계장 등 3명이 30년 근속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외과 김재준교수, 간호부 안정효 수간호사 등 30명이 20년 근속상을 받았으며 가정의학과 홍성호, 소화기내과 김연수, 김진오, 조영덕, 조주영, 간후부 오옥영 등 28명은 10년 근속상을 수상했다.
심찬섭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해 개원 30주년을 계기로 변화에 민감하고 선택과 집중이 조화를 이룬 조직, 병원을 먼저 생각하며 자긍심을 갖고 새로운 병원을 만들겠다는 각오, 즉 업그레이드 순천향을 표방하여 많은 발전을 이뤄왔다"며 올해도 고객만족의 CS 문화의 정착으로 고객만족 경영을 이루자고 당부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신경외과 변박장교수와 간호부 이호님 수간호사, 시설과 정홍규 계장 등 3명이 30년 근속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외과 김재준교수, 간호부 안정효 수간호사 등 30명이 20년 근속상을 받았으며 가정의학과 홍성호, 소화기내과 김연수, 김진오, 조영덕, 조주영, 간후부 오옥영 등 28명은 10년 근속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