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정 의사협회장은 11일부터 3박4일간 일정으로 중국 베이징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제23차 중화의학회 대의원총회 및 중화의학회 90주년 기념식에 귀빈으로 참석한다.
5년마다 열리는 중화의학회(CMA) 대의원총회는 중화의학회의 최고의사결정기구로 회장, 부회장 겸 사무총장을 비롯한 제23대 CMA 회장단을 선출함과 동시에 향후 5년간의 사업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이번 23회 총회는 중화의학회 90주년과 맞물려 열리며 김재정 회장은 이번 방중 기간 중국 의료시스템을 살피고 귀국할 예정이다.
5년마다 열리는 중화의학회(CMA) 대의원총회는 중화의학회의 최고의사결정기구로 회장, 부회장 겸 사무총장을 비롯한 제23대 CMA 회장단을 선출함과 동시에 향후 5년간의 사업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이번 23회 총회는 중화의학회 90주년과 맞물려 열리며 김재정 회장은 이번 방중 기간 중국 의료시스템을 살피고 귀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