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A80 이용한 노안교정수술 가능, 독일 의료팀 함께 진료
중앙대학교 용산병원 안과에서는 최근 독일과 합작해 '레이저 굴절교정센터(Chung-Ang/German Dausch-Lee Refractive Center)'를 개관했다고 12일 밝혔다
교정센터는 MEL80 엑시머 기계를 도입해 맞춤 굴절교정술 뿐 아니라 ASA80이라는 새로운 시스템으로 노안교정까지 가능케 했다.
ASA80는 각막을 비구면으로 절삭하여 근거리와 원거리를 모두 볼수 있게하는 독창적인 프로그램이며 획기적인 냉각 시스템을 도입하여 통증이 거의 없고 수술시 절삭량도 최소로 줄여 안전하게 수술할수 있는 방법.
독일에서 시행했던 시술 결과를 보면 근시,원시에 관계없이 수술을 진행해도 효과가 좋게 나타났으며 근거리와 원거리 모두 시력뿐 아니라 시력의 질도 좋아졌으며 현재 독일내에서는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으나 기술 보호 문제로 국한된 센터에서만 시행되고 있다.
이로 인해 ‘레이저 굴절교정 센터’는 독일이 교수진이 중앙대 교수진과 협동으로 진료를 하게 된다.
독일 교수진은 Dausch professor(독일 Hannover 대학 , ASA 창시자), Dr. Sven Lee : ASA 공동연구자, Schoder 박사 (Carl Zeiss Meditec사의 노안 프로젝트 책임자)이며 중앙대 교수진은 김재찬, 이헌일, 전연숙 교수들로 구성돼 진료한다.
교정센터는 MEL80 엑시머 기계를 도입해 맞춤 굴절교정술 뿐 아니라 ASA80이라는 새로운 시스템으로 노안교정까지 가능케 했다.
ASA80는 각막을 비구면으로 절삭하여 근거리와 원거리를 모두 볼수 있게하는 독창적인 프로그램이며 획기적인 냉각 시스템을 도입하여 통증이 거의 없고 수술시 절삭량도 최소로 줄여 안전하게 수술할수 있는 방법.
독일에서 시행했던 시술 결과를 보면 근시,원시에 관계없이 수술을 진행해도 효과가 좋게 나타났으며 근거리와 원거리 모두 시력뿐 아니라 시력의 질도 좋아졌으며 현재 독일내에서는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으나 기술 보호 문제로 국한된 센터에서만 시행되고 있다.
이로 인해 ‘레이저 굴절교정 센터’는 독일이 교수진이 중앙대 교수진과 협동으로 진료를 하게 된다.
독일 교수진은 Dausch professor(독일 Hannover 대학 , ASA 창시자), Dr. Sven Lee : ASA 공동연구자, Schoder 박사 (Carl Zeiss Meditec사의 노안 프로젝트 책임자)이며 중앙대 교수진은 김재찬, 이헌일, 전연숙 교수들로 구성돼 진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