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료재단, 11억 투자 등 총 58억 투입
경상남도 도립통영치매요상 병원 위탁운영자로 진주의료재단이 선정돼 내년까지 200병상규모의 병원을 신축하게 된다고 경남도는 최근 밝혔다.
사업기간은 06년까지 2년간으로 진주의료재단이 1,500여평의 부지 등을 부담하는 조건으로 연면적 1,460평이상, 200병상급으로 설립되며 소요사업비는 58억원, 이중 수탁자 부담은 11억은이다.
병원 신축부지와 건축물은 경남도에 기부 채납되고 위탁기간은 10년 이내의 기간을 정해 계약하게 된다.
사업기간은 06년까지 2년간으로 진주의료재단이 1,500여평의 부지 등을 부담하는 조건으로 연면적 1,460평이상, 200병상급으로 설립되며 소요사업비는 58억원, 이중 수탁자 부담은 11억은이다.
병원 신축부지와 건축물은 경남도에 기부 채납되고 위탁기간은 10년 이내의 기간을 정해 계약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