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개원식...75병상은 한방 배정, 협진체계 구축
가천의대 동인천길병원이 동인천길요양병원으로 재개원했다.
동인천길요양병원(원장 하경식)은 28일 오후 개원식을 갖고 전문요양기관으로 재탄생했다.
동인천길요양병원은 장기 요양치료가 필요한 외상환자, 뇌졸중, 퇴행성뇌질환, 근골격계질환, 내과성 만성질환을 주로 담당하게 된다.
이와 함께 전체 205병상 가운데 75병상을 한방에 배정, 경원대 인천한방병원과 협진체계를 구축한다.
동인천길요양병원(원장 하경식)은 28일 오후 개원식을 갖고 전문요양기관으로 재탄생했다.
동인천길요양병원은 장기 요양치료가 필요한 외상환자, 뇌졸중, 퇴행성뇌질환, 근골격계질환, 내과성 만성질환을 주로 담당하게 된다.
이와 함께 전체 205병상 가운데 75병상을 한방에 배정, 경원대 인천한방병원과 협진체계를 구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