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대비 매출 11%증가한 220억, 경상이익 206%성장 등 호조
국제약품(대표 나종훈)이 올해 1분기 결산결과 매출실적이 전년동기대비 11% 증가해 22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또 영업이익이 75%증가한 25억, 경상이익은 206%증가한 24억을 기록했다고 밝혔으며 특히 순이익의 경우 전년대비 385%증가한 15억으로 대폭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회사측은 또 영업이익이 75%증가한 25억, 경상이익은 206%증가한 24억을 기록했다고 밝혔으며 특히 순이익의 경우 전년대비 385%증가한 15억으로 대폭 성장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