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80개 내과의원서 혈압 특정 통해 위험도 진단
대한내과의사회는 고혈압과 뇌졸중의 위험관계를 알리기 위해 5월 한달간 ‘뇌졸중 예방! 혈압 119와 친구(79)하기’ 캠페인을 벌인다.
내과의사회는 전국 80개 내과의원에서 내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혈압과 개인별 뇌졸중 위험도를 측정하는 행사를 연다고 1일 밝혔다.
‘뇌졸중 예방! 혈압 119와 친구(79)하기’ 캠페인은 정상혈압범위인 수축기 혈압119 mmHg 이하/확장기 혈압 79 mmHg 이하를 정확하게 알자는 의미이다.
내과의사회는 전국 80개 내과의원에서 내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혈압과 개인별 뇌졸중 위험도를 측정하는 행사를 연다고 1일 밝혔다.
‘뇌졸중 예방! 혈압 119와 친구(79)하기’ 캠페인은 정상혈압범위인 수축기 혈압119 mmHg 이하/확장기 혈압 79 mmHg 이하를 정확하게 알자는 의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