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아주대병원, 12일 건양대병원 각각 개소식
공단은 건강보험제도와 관련한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상담하는 ‘건강보험상담센터’를 공단 이외에 수원 아주대병원과 대전 건양대병원에 추가설치한다.
공단은 2일 “국민들의 권익보호와 요양기관과의 상호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일반 대형병원 2곳에 건강보험상담센터를 추가로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단은 그간 건강보험상담센터를 공단 일산병원에서 시범 운영 왔으며, 3일 아주대병원, 12일 건양대병원에서 각각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건강보험상담센터는 응급환자의 자격확인, 신생아의 자격취득 등 의료이용과정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건강보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치료와 재활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보장구가 필요한 가입자들에게 휠체어ㆍ보행기ㆍ목발ㆍ지팡이 등의 보장구를 무료로 대여한다.
공단은 2일 “국민들의 권익보호와 요양기관과의 상호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일반 대형병원 2곳에 건강보험상담센터를 추가로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단은 그간 건강보험상담센터를 공단 일산병원에서 시범 운영 왔으며, 3일 아주대병원, 12일 건양대병원에서 각각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건강보험상담센터는 응급환자의 자격확인, 신생아의 자격취득 등 의료이용과정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건강보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치료와 재활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보장구가 필요한 가입자들에게 휠체어ㆍ보행기ㆍ목발ㆍ지팡이 등의 보장구를 무료로 대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