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동 65명 전원 책ㆍ문구류 제공...쾌유 기원
조선대학교병원(병원장 홍순표)은 어린이 날을 맞아 4일 소아병동을 방문, 입원중인 어린이 65명 전원에게 선물을 나눠주며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소아과(과장 박영봉 교수) 교수와 담당주치의들은 각 병실마다 병마에 지친 환아와 보호자들을 위로하고 빠른 시일내 완쾌될 수 있도록 격려했다.
더불어 어린이날을 맞아 문구류와 및 책을 전달하면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영봉 소아과장은 “어린이들을 위해 병원에서 조그마한 선물을 준비했다”며 “입원중인 모든 어린이 들이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여 다시 웃음을 찾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치료 하겠다“고 말했다.
소아과(과장 박영봉 교수) 교수와 담당주치의들은 각 병실마다 병마에 지친 환아와 보호자들을 위로하고 빠른 시일내 완쾌될 수 있도록 격려했다.
더불어 어린이날을 맞아 문구류와 및 책을 전달하면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영봉 소아과장은 “어린이들을 위해 병원에서 조그마한 선물을 준비했다”며 “입원중인 모든 어린이 들이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여 다시 웃음을 찾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치료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