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당학교 찾아가 '작은 사랑 나누기' 실천
순천향대 구미병원은 최근 사회복지시설인 구미혜당학교에서 200여명의 장애인를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과 진료 상담을 실시했다.
우극현 산업의학과 교수는 "장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검사는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이라고 밝혔다.
순천향 구미병원은 매년 '작은사랑 나누기'라는 주제로 장애인들을 돕고 있다.
우극현 산업의학과 교수는 "장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검사는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이라고 밝혔다.
순천향 구미병원은 매년 '작은사랑 나누기'라는 주제로 장애인들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