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리사운드코리아, 이비인후과학회와 공동 개최
청각장애 관련 의료기기 업체인 ㈜지엔리사운드코리아(대표 임천복)는 최근 '제1회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선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비인후과학회가 후원한 이번 자선행사는 연예인 홍서범씨를 비롯 50여명의 전문의 등이 참가했으며, ㈜지엔리사운드 아시아퍼시픽 프레지던트인 존 골트만씨가 참석, 청각장애와 관련한 폭넓은 의견들을 교환했다.
또한 클라리온 인공와우 수술을 통해 청력을 회복하고 ㈜지엔리사운드코리아 의 언어치료 과정을 거친 클라리온 중창단원이 연주를 개최해 참석자 전원으로 부터 감동의 갈채를 받았다.
이번 행사로 마련된 일천오백만원의 기금은 전액 청각장애자들을 위해 사용되며 행사당일 기금식을 통해 전달됐다.
주관사인 ㈜지엔리사운드코리아 임천복 대표는 “각 사회단체의 폭넓은 참여와 청각장애인들의 사회참여 기회가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며, “대회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위해 매년 행사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엔리사운드코리아는 2002년 설립 후 청각장애 관련 분야의 의료기기 업체로 이비인후과 전문인력들로 구성된 전문 업체다.
이비인후과학회가 후원한 이번 자선행사는 연예인 홍서범씨를 비롯 50여명의 전문의 등이 참가했으며, ㈜지엔리사운드 아시아퍼시픽 프레지던트인 존 골트만씨가 참석, 청각장애와 관련한 폭넓은 의견들을 교환했다.
또한 클라리온 인공와우 수술을 통해 청력을 회복하고 ㈜지엔리사운드코리아 의 언어치료 과정을 거친 클라리온 중창단원이 연주를 개최해 참석자 전원으로 부터 감동의 갈채를 받았다.
이번 행사로 마련된 일천오백만원의 기금은 전액 청각장애자들을 위해 사용되며 행사당일 기금식을 통해 전달됐다.
주관사인 ㈜지엔리사운드코리아 임천복 대표는 “각 사회단체의 폭넓은 참여와 청각장애인들의 사회참여 기회가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며, “대회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위해 매년 행사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엔리사운드코리아는 2002년 설립 후 청각장애 관련 분야의 의료기기 업체로 이비인후과 전문인력들로 구성된 전문 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