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의과학상 수상자로 서울의대 국윤호 교수 등 18명이 선정됐다.

수상자는 △고려의대 강윤규(재활의학과) △서울의대 국윤호(미생물학교실) △한양의대 김신규(진단검사의학과) △이화의대 김영후(정형외과) △연세의대 김응권(안과) △영남의대 김재황(외과) △연세의대 노성훈(외과) △서울의대 문신용(산부인과) △아주의대 민병현(정형외과) △박철성형외과 박철 △경희의대 배대경(정형외과) △연세의대 이두연(흉부외과) △한국의정회 이병훈 △가톨릭의대 이정용(병리학교실) △강남성형외과 이희영 △연세의대 장양수(내과) △울산의대 최은경(방사선종양학과) △원주기독병원 황성호(응급의학과) 등이다.

의협은 14일 오후 6시 그랜드힐튼 서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시상식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