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지표 사례 등 쉬운 설명으로 교직원 이해 넓혀
강남성심병원은 최근 미카엘홀에서 전직원 대상의 원내 QI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년도에 이어 2차로 실시됐으며 이영구 교수(QI위원장), 김승주 책임간호사, 박민정 교수 및 노용균 교수 등 4명의 QI위원들의 강의로 진행했다.
이영구 교수는 '팀 빌딩'이란 주제로 QI활동에서 팀을 효율적이고 성공적으로 끌어갈수 있는 내용을 소개했다.
이어 김승주 책임간호사는 임상지표 개발 및 적용사례에 대한 예시, 모니터링 과정, 타 병원 사례 등에 대해 설명했다.
박민정 교수는 ‘QI 활동에서 효율적인 자료제시 방법’을, 노용균 교수는 ‘기초통계분석을 중심으로 한 자료분석 방법’을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병원 관계자는 “쉽고도 자세한 설명으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면서 “QI 교육이 교직원의 질적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전년도에 이어 2차로 실시됐으며 이영구 교수(QI위원장), 김승주 책임간호사, 박민정 교수 및 노용균 교수 등 4명의 QI위원들의 강의로 진행했다.
이영구 교수는 '팀 빌딩'이란 주제로 QI활동에서 팀을 효율적이고 성공적으로 끌어갈수 있는 내용을 소개했다.
이어 김승주 책임간호사는 임상지표 개발 및 적용사례에 대한 예시, 모니터링 과정, 타 병원 사례 등에 대해 설명했다.
박민정 교수는 ‘QI 활동에서 효율적인 자료제시 방법’을, 노용균 교수는 ‘기초통계분석을 중심으로 한 자료분석 방법’을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병원 관계자는 “쉽고도 자세한 설명으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면서 “QI 교육이 교직원의 질적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