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대상... 25일 대강당서 열려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삼성서울병원 대강당에서 ‘2005 한국인의 암 - 간암의 조기진단과 치료’를 주제로한 강연회를 개최한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이번 강연회는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고광철, 최문석 교수가 연자로 나선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이번 강연회는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고광철, 최문석 교수가 연자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