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 사랑합시다’ 주제로 환자도 동참
순천향대 구미병원은 최근 환자의 빠른 쾌유를 바라며 병원 로비에서 음악회를 개최했다.
대구예술대 치료연구소와 아우루스리코더앙상블의 도움으로 열린 이번 음악회는 가정의 달을 기념하며 ‘우리모두 사랑합시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특히 공연 중에는 환자에게 에그쉐이크(악기) 200개가 주어져 홍세영 교수가 연주하는 아코디언에 맞춰 환자와 보호자들도 연주에 동참해 즐거움을 더했다.
대구예술대 치료연구소와 아우루스리코더앙상블의 도움으로 열린 이번 음악회는 가정의 달을 기념하며 ‘우리모두 사랑합시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특히 공연 중에는 환자에게 에그쉐이크(악기) 200개가 주어져 홍세영 교수가 연주하는 아코디언에 맞춰 환자와 보호자들도 연주에 동참해 즐거움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