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3팀 1~2월 발령 신규 간호사 7명 대상
서울아산병원이 신규 간호사의 100일 축하잔치를 열었다.
서울아산병원(원장 박건춘)은 최근 2005년 1~2월에 입사한 간호 3팀(팀장 최선숙) 신규 간호사 7명을 대상으로 근무 백일을 축하하는 백일잔치를 가졌다.
잔치에는 간호 3팀 최선숙 팀장을 비롯하여 팀내 각 병동 U/M들과 Preceptor 5명 등 총 50여명의 선·후배 간호사들이 참석해 신규 간호사들을 축하해 주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으며 점심 식사를 겸하여 새내기 간호사들의 소감을 듣는 시간과 Preceptor들의 축하의 인사말이 오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또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병동 U/M들이 직접 쓴 덕담이 적힌 카드와 함께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져 신규 간호사들이 앞으로 훌륭한 간호사의 길을 걸어가 줄 것을 기원해 주었다.
최선숙 간호3팀장은 “지난 백일동안 병원 생활에 적응하기 위해 열심히 배우고 노력했던 신규 간호사들을 조금이나마 격려하고 축하해주기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서울아산병원(원장 박건춘)은 최근 2005년 1~2월에 입사한 간호 3팀(팀장 최선숙) 신규 간호사 7명을 대상으로 근무 백일을 축하하는 백일잔치를 가졌다.
잔치에는 간호 3팀 최선숙 팀장을 비롯하여 팀내 각 병동 U/M들과 Preceptor 5명 등 총 50여명의 선·후배 간호사들이 참석해 신규 간호사들을 축하해 주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으며 점심 식사를 겸하여 새내기 간호사들의 소감을 듣는 시간과 Preceptor들의 축하의 인사말이 오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또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병동 U/M들이 직접 쓴 덕담이 적힌 카드와 함께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져 신규 간호사들이 앞으로 훌륭한 간호사의 길을 걸어가 줄 것을 기원해 주었다.
최선숙 간호3팀장은 “지난 백일동안 병원 생활에 적응하기 위해 열심히 배우고 노력했던 신규 간호사들을 조금이나마 격려하고 축하해주기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