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동산의료원(원장 서수지)이 24일부터 외래 1층 로비에서 그림 전시회를 개최한다.
병원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환우들을 위한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따뜻하고 밝은 병원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는 정이규 작가를 비롯해 7명의 작가가 출품한 40여점의 작품이 선보였으며 오는 22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전시회로 모아지는 수익금의 일부는 호스피스 환우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병원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환우들을 위한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따뜻하고 밝은 병원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는 정이규 작가를 비롯해 7명의 작가가 출품한 40여점의 작품이 선보였으며 오는 22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전시회로 모아지는 수익금의 일부는 호스피스 환우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