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의과학연구소와 설치. 2010년까지 1백억원 투입
줄기세포를 활용한 임상시험과 치료를 연구할 전문기관이 제주도에 만들어진다.
제주도와 제주대 의과학연구소(소장 이봉희)는 6월중 공동으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소 제주출장소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제주출장소는 내년부터 2010년까지 1백억원을 투입해 줄기세포의 안정성 검사와 평가, 유전적 변이도 측정, 임상실험과 시술, 치료 등을 연구하게 된다.
제주도와 제주대 의과학연구소(소장 이봉희)는 6월중 공동으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소 제주출장소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제주출장소는 내년부터 2010년까지 1백억원을 투입해 줄기세포의 안정성 검사와 평가, 유전적 변이도 측정, 임상실험과 시술, 치료 등을 연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