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솔병원 등과 맺어...박창일 원장 "상호발전 노력"
연세의료원 세브란스병원은 최근 강서솔병원 등 7개병원과 협력병원을 맺었다.
세브란스병원은 최근 박창일 병원장과 7개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병원 조인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박창일 병원장은 “새병원 개원과 함께 협력병의원을 위해 보다 다양한 지원과 정보교류를 통해 보다 큰 상호발전을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협력병원은 강서솔병원(서울 방화동 소재), 대우병원(경남 거제시 소재), 새한빛병원(부산시 주례동 소재), 서울시립 서대문병원(서울 역촌동 소재), 충주시 노인전문병원(충북 충주시 소재), 한림병원(인천시 작전동 소재), 혜민병원(서울 자양동 소재) 등이다.
세브란스병원은 최근 박창일 병원장과 7개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병원 조인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박창일 병원장은 “새병원 개원과 함께 협력병의원을 위해 보다 다양한 지원과 정보교류를 통해 보다 큰 상호발전을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협력병원은 강서솔병원(서울 방화동 소재), 대우병원(경남 거제시 소재), 새한빛병원(부산시 주례동 소재), 서울시립 서대문병원(서울 역촌동 소재), 충주시 노인전문병원(충북 충주시 소재), 한림병원(인천시 작전동 소재), 혜민병원(서울 자양동 소재)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