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제도, 산업별 실태 전망 사례 제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오는 7월 1일(금) 진흥원 회의실에서 고령친화산업(실버산업)의 기초를 이해하고 산업분과별 전망을 제시하고자 ‘고령친화산업 입문과정’을 개설·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협성대 보건관리학과 이견직 교수의 ‘고령친화산업 활성화 전략’ △보건복지부 노인요양보장제도설계팀 장병원 과장의 ‘노인요양제도의 이해’ △진흥원 장현숙 전문위원의 ‘요양서비스산업 실태 및 전망’ △실버산업협회 김한옥 회장의 ‘고령친화주택산업 전망’, ▸한국전기연구원 허영 박사의 ‘기기용품산업의 전망’, ▸교보생명 상품마케팅실 이학상 실장의 ‘금융상품개발 전망’ 등의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특히, 이견직 교수는 대통령국정과제인 ‘고령친화산업활성화전략(2004)’의 총괄책임자이며, 장현숙 전문위원과 허영박사는 대통령자문 ‘고령화 및 미래사회위원회’의 요양 및 기기 분과책임자로서, 고령친화산업의 현재위치 및 발전방향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고령친화산업에 관심 있는 관계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은 △협성대 보건관리학과 이견직 교수의 ‘고령친화산업 활성화 전략’ △보건복지부 노인요양보장제도설계팀 장병원 과장의 ‘노인요양제도의 이해’ △진흥원 장현숙 전문위원의 ‘요양서비스산업 실태 및 전망’ △실버산업협회 김한옥 회장의 ‘고령친화주택산업 전망’, ▸한국전기연구원 허영 박사의 ‘기기용품산업의 전망’, ▸교보생명 상품마케팅실 이학상 실장의 ‘금융상품개발 전망’ 등의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특히, 이견직 교수는 대통령국정과제인 ‘고령친화산업활성화전략(2004)’의 총괄책임자이며, 장현숙 전문위원과 허영박사는 대통령자문 ‘고령화 및 미래사회위원회’의 요양 및 기기 분과책임자로서, 고령친화산업의 현재위치 및 발전방향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고령친화산업에 관심 있는 관계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