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전문병원으로 협력 강화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병원장: 김승남 교수)은 지난 16일 여주도립 노인전문병원과 협력병원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은 의료협력센터 왕영필 소장과 여주도립 노인전문병원 오종배 병원장 및 양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도 함께 진행됐다.
여주도립 노인전문병원은 2003년 3월에 개원하여 전문 의료진과 초현대식 시설을 갖추고 뇌졸중, 치매, 만성퇴행성 질환자등 고령 환자를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병원이다.
특히 지방임에도 불구하고 강남성모병원과 멀지 않은 경기도 여주에 위치하고 있어 두 병원간 유기적인 협력시스템 구축이 용이하여 환자의뢰 등 상호협력이 쉬울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양 병원은 앞으로 긴밀한 협력 관계 유지를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조인식은 의료협력센터 왕영필 소장과 여주도립 노인전문병원 오종배 병원장 및 양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도 함께 진행됐다.
여주도립 노인전문병원은 2003년 3월에 개원하여 전문 의료진과 초현대식 시설을 갖추고 뇌졸중, 치매, 만성퇴행성 질환자등 고령 환자를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병원이다.
특히 지방임에도 불구하고 강남성모병원과 멀지 않은 경기도 여주에 위치하고 있어 두 병원간 유기적인 협력시스템 구축이 용이하여 환자의뢰 등 상호협력이 쉬울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양 병원은 앞으로 긴밀한 협력 관계 유지를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