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병원 피부과 오지원교수가 세계적인 권위의 인명사전인 '마르퀴스 후즈후' 2005년도 판에 등재된다.
‘마르퀴즈 후즈후'에서 발행하는 인명사전은 100여 년의 오래된 역사와 절제되고 일관된 편집정책 등으로 그 권위를 인정받아 세계적인 도서관 등에 가장 많이 보급되고 있어 전문 인력정보 제공에 많이 이용되고 있다.
‘마르퀴즈 후즈후'에서 발행하는 인명사전은 100여 년의 오래된 역사와 절제되고 일관된 편집정책 등으로 그 권위를 인정받아 세계적인 도서관 등에 가장 많이 보급되고 있어 전문 인력정보 제공에 많이 이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