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의약품시장 진출 사례 제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정승환)와 공동으로 내달 8일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하루과정으로 제약업체의 성공적인 해외진출에 도움을 주고자 ‘의약품 수출 전략 기획 과정’을 개설·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진흥원 장경원 수출통상팀장의 ‘세계 의약품시장 현황 및 주요시장 개요’,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최형국 부장의 ‘해외시장 진출 유형 및 방안’,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김승호 이사의 ‘시장개척 및 바이어발굴을 위한 정보활용 방안 및 실무유의사항’, △한미정밀화학 고재규 대표의 ‘원료/완제의약품 수출시장 개척사례’, △에스텍파마 김재철 대표의 ‘바이오벤처 기업의 수출전략’, △LG생명과학 김성천 팩티브팀장의 ‘신약개발과 글로벌 마케팅 전략’ 등의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의약품의 해외수출 판로 마련을 위해 준비중인 산업체 관계자들에게 매우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수출 성공사례를 가진 전문가들로부터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경험담을 함께 들을 수 있어 제약업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은 △진흥원 장경원 수출통상팀장의 ‘세계 의약품시장 현황 및 주요시장 개요’,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최형국 부장의 ‘해외시장 진출 유형 및 방안’,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김승호 이사의 ‘시장개척 및 바이어발굴을 위한 정보활용 방안 및 실무유의사항’, △한미정밀화학 고재규 대표의 ‘원료/완제의약품 수출시장 개척사례’, △에스텍파마 김재철 대표의 ‘바이오벤처 기업의 수출전략’, △LG생명과학 김성천 팩티브팀장의 ‘신약개발과 글로벌 마케팅 전략’ 등의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의약품의 해외수출 판로 마련을 위해 준비중인 산업체 관계자들에게 매우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수출 성공사례를 가진 전문가들로부터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경험담을 함께 들을 수 있어 제약업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