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성모병원, ‘심장 수호의 날’ 행사
가톨릭대 성모병원(병원장: 윤문수 교수)은 순환기내과 주최로 오는 7일 여의도 63빌딩 3층 체리홀에서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심장 수호의 날 행사를 갖는다.
심혈관 질환의 예방과 조기 진단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당뇨 및 고지혈증 검사를 무료로 시행한다. 이와 함께 이날 검사에 대한 결과를 순환기 전문 의료진이 직접 설명하고 상담도 함께 한다.
이날 행사에는 순환기내과 정욱성 교수의 ‘관상동맥 환자에서의 운동요법’을 비롯 오용석 교수의 ‘부정맥의 진단과 치료’ 등의 강의와 함께 심장환자의 식이요법에 관한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심혈관 질환의 예방과 조기 진단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당뇨 및 고지혈증 검사를 무료로 시행한다. 이와 함께 이날 검사에 대한 결과를 순환기 전문 의료진이 직접 설명하고 상담도 함께 한다.
이날 행사에는 순환기내과 정욱성 교수의 ‘관상동맥 환자에서의 운동요법’을 비롯 오용석 교수의 ‘부정맥의 진단과 치료’ 등의 강의와 함께 심장환자의 식이요법에 관한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