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혈모세포이식·부작용 효과 등 발표
강남성모병원 가톨릭암센터에서는 한국혈액암협회와 공동주최로 일반인을 위한 악성림프종 심포지움을 오는 8일 가톨릭의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혈액내과 민창기교수의 ‘악성림프종 치료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약제들’을 비롯 가톨릭암센터 홍영선 소장의 ‘완치를 향한 노력, 조혈모세포이식’, 의정부성모병원 노상영 교수의 ‘부작용은 적게 효과는 많이, 표적치료 제발린’ 등이 내용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혈액내과 민창기교수의 ‘악성림프종 치료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약제들’을 비롯 가톨릭암센터 홍영선 소장의 ‘완치를 향한 노력, 조혈모세포이식’, 의정부성모병원 노상영 교수의 ‘부작용은 적게 효과는 많이, 표적치료 제발린’ 등이 내용이 소개될 예정이다.